혼자 사는 집에는 대신 알아채 줄 사람도, 손전등을 들어 줄 사람도 없습니다.
1인가구 재난 대비의 빈틈은 발견·보관·판단 세 가지다. 지자체 안부확인 서비스, 원룸 보관 위치, 대피 기준 정하는 법까지 순서대로 정리했다.
혼자 사는 집의 첫 비상 키트는 빛, 물, 먹을 것, 정보, 약 순서로 채운다. 공식 비상대비 목록이 공통으로 꼽는 물건과 집에 있는 것으로 시작하는 법을 정리했다.
불이 나면 무조건 뛰쳐나가는 게 정답일까. 소방청의 '살펴서 대피' 원칙을 기준으로 원룸 대피 동선, 문 닫기, 경량칸막이·완강기 같은 피난시설과 오늘 할 점검을 순서대로 정리했다.
1인가구가 서랍 한 칸에 갖출 구급용품·상비약을 국내 비상시 행동요령과 미국 적십자 목록을 기준으로 추리고, 약 보관·폐기 방법, 지혈·화상 응급처치와 흔한 오해까지 정리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