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 비상 연락 계획, 종이 한 장으로 끝내기
통신이 끊겨도 흩어지지 않으려면. 집결지와 연락 순서를 정하는 법.
재난 시 통신망은 몰리거나 끊긴다. 그때 가족을 다시 만나게 해주는 것은 앱이 아니라 미리 정해둔 약속이다.
종이 한 장에 적을 것
- 1차 집결지(집 근처)와 2차 집결지(동네 밖)
- 지역 밖 중계 연락처 한 명 — 재난 지역 밖 통화가 더 잘 연결된다
- 각자의 학교·직장에서 집결지까지 도보 경로
지갑에 한 장씩
작성한 계획은 가족 각자의 지갑과 가방에 넣는다. 휴대폰 배터리가 0%여도 계획은 남는다.